좌·우뇌 자극…논리·창의력 모두 키워

입력 2016-02-18 07:00  

새학년 새학기 학습법


[ 정태웅 기자 ]
며칠 앞으로 다가온 새 학기를 맞이해 재능교육(대표 박종우)은 신학기 대비 학습법으로 무엇보다도 아이들의 사고력과 창의력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재능교육의 ‘생각하는피자’는 사고력의 전 영역을 진단하는 교재로, 아이에게 필요한 부분을 차근차근 익혀 학교 공부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준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사고력은 하나의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다양한 각도로 생각해보는 훈련을 통해 길러질 수 있다. 이는 단기간에 형성되는 것이 아니라 유아시절부터 꾸준히 다양한 사고력 유형의 문제들을 접해봐야 한다.

생각하는피자는 좌뇌를 자극하는 ‘논리적 사고’와 우뇌를 자극하는 ‘창의적 사고’를 아우르는 종합 사고력 전문 학습프로그램이다. 탐구 지능, 언어 지능, 수 지능, 공간지각 지능, 기억, 분석, 논리형식, 창의적 사고, 문제 해결 등 9가지의 사고력 학습영역을 골고루 다루고 있다. 생활 속에서 찾을 수 있는 흥미로운 논리적 주제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사고력과 논술력을 기를 수 있다.

생각하는피자는 아이들이 혼자 힘으로 사고력 문제를 푸는 데 초점을 두고 교재를 구성했? 모든 문항과 보기, 해답에서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쉽게 풀어갈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답란에는 모범답안과 문제풀이가 상세히 제공돼 학부모의 편의를 돕는다.

표지 구성 또한 눈길을 끈다. 인과관계, 유추, 반전의 스토리가 있는 그림을 앞뒤 표지에 제시해 매주 학습하는 아이의 호기심과 흥미를 자극하고 있다. 3쪽 분량의 스토리텔링식 동화로 읽는 재미도 더했다. 사회성과 인성을 길러주는 생활동화, 동식물을 소재로 한 과학동화, 학습내용과 관련된 학습동화 등으로 세분화돼 있다. 이런 스토리텔링형 학습을 통해 생각하는피자는 아이들의 학습 부담을 최소화하고 학습 효과는 최대화한다.

최호원 재능교육 스스로교육연구소 실장은 “재능교육의 ‘생각하는피자’는 전문 사고력 프로그램으로, 균형 있는 좌·우뇌의 자극을 통해 아이들의 논리력과 창의력을 골고루 키운다”며 “이를 통해 아이들의 교과학습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주고 생각하는 힘을 넓고 깊게 길러줄 것”이라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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