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도 연구원은 "한전KPS가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도는 지난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며 "인건비가 많이 늘어난 것이 부진한 실적의 원인"이라고 말했다.
한전KPS는 지난해 신입직원 500여명을 채용해 직원수가 10% 이상 늘어났다. 이에 따른 부담이 4분기에 집중됐다는 설명이다.
윤 연구원은 "제조업체들은 매출과 이익을 늘리기 위해 공장을 더 짓지만, 한전KPS는 인력을 더 채용하고 교육시킨다"며 "이번 인건비 증가는 일시적이 아닌 구조적인 것으로 볼 수 있다"고 했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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