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274.69
5.26%)
코스닥
1,098.36
(51.08
4.4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와이지엔터테인먼트, 자회사 영업손실로 실적 부진…목표가↓"-하나

입력 2016-02-26 07:38   수정 2016-02-26 07:42

[ 김근희 기자 ] 하나금융투자는 26일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해 매출 성장에도 불구하고 자회사 와이지플러스의 영업손실 확대로 실적 부진이 계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5만6000원에서 4만9000원으로 내려잡았다. 다만, 이르면 올 2분기부터 와이지플러스의 적자가 줄어들 수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연구원은 "와이지엔터테인먼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38% 증가한 558억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며 "그러나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2%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역대 가장 낮은 7.3%였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음반·음원 부문의 실적 호조와 아이콘·싸이 등의 국내 콘서트에 힘입에 매출은 크게 늘어났지만, 자회사 와이지플러스의 영업적자가 25억원으로 전분기보다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올 1분기 매출은 지난 4분기에 비해 더 늘어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와이지플러스의 적자도 증가하면서 실적 부진은 지속된다는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1분기 예상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668억원과 6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50%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11% 감소할 것"이라며 "국내 콘서트 9회, 중국 콘서트 9회, 빅뱅의 일본 돔 투어 등이 반영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다만, 와이지푸즈의 매장 확대, 문샷의 신(新)성장 전략으로 인한 비용이 발생하면서 와이지플러스의 적자는 27억원으로 더 확대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빠르면 2분기부터 와이지플러스의 적자가 줄어들 수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이 연구원은 "와이지플러스 적자의 주요 원인인 문샷의 신성장 전략이 올 3월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광고 모델인 지드래곤을 활용한 전략이 성공한다면 이르면 2분기부터 문샷의 성장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김근희 한경닷컴 기자 tkfcka7@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