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타이어의 엔블루HD플러스는 젖은 노면에서의 핸들링, 제동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타이어는 지난해 독일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의 성능 평가에서도 ‘강력 추천’ 등급을 받았다.
황동진 넥센타이어 영업부문장은 “품질을 인정받은만큼 마케팅 활동을 더욱 강화해 판매량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강현우 기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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