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최고 시청률 종영…손창민·박세영 잘못 인정 '참회'

입력 2016-02-29 10:18  


내딸금사월 종영

'내 딸 금사월'이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28일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마지막회가 34.2% 시청률로 동시간대 시청률 1위로 종영했다.

이날 방송된 '내 딸, 금사월' 마지막회에서는 강만후(손창민)와 임시로(최대철), 오혜상(박세영), 악역들이 모든 악행들을 인정하고 참회는 모습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한편 동시간대에 방송하는 KBS2 '개그콘서트'가 10.0%로 동시간대 1위인 '내 딸, 금사월'에 이어 2위를 차지했고, KBS1 대하드라마 '장영실' 17회가 9.3%로 3위, SBS 특별기획 '애인있어요' 50회는 4.7%로 4위에 머물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