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 박사’이삼구 벤처기업 239 대표 -
2016년 1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귀뚜라미를 일반식품으로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행정예고를 공식 발표했다. 귀뚜라미의 영양학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더불어 귀뚜라미의 식량화 가능성과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표로 각종 언론에 집중 조명이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귀뚜라미 박사’ 이삼구(49) 벤처기업 239 대표다. 그의 노력으로 ‘귀뚜라미’ 대량 사육 기술과 귀뚜라미를 활용한 식품개발로 곤충의 식량화에 성공을 거뒀고, 지금은 ‘귀뚜라미 전도사’로 생산자들의 고 수익원으로 귀뚜라미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 UN 산하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식량증산을 위한 방제 분야(TC23/SC6) 16개 분과 대한민국 대표와 국제기구에서 활동과 ISO 국제표준화기구에서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식량위기를 절감하고 이의 해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귀뚜라미 벤처기업 ‘239’를 창립하였다.
당시 경험과 인류의 식량 환경 문제와 해법, 귀뚜라미의 영양학적 가치 등을 폭넓게 다룬 저서 ‘귀뚜라미 박사 239’라는 책을 내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삼구 대표는 귀뚜라미를 식재료로 다양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 특허를 확보했다. 식용곤충 대량사육시스템 특허출원과 귀뚜라미 대량 산란·부화기구 실용신안등록, 귀뚜라미 대량포집기구 실용신안등록, 귀뚜라미 유효성분 증진을 위한 사육방법 특허출원, 탈모예방 및 발모식품 조성물질 특허출원, 피부미용과 주름살 개선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질 특허출원, 상표·서비스표 등록, 귀뚜라미 하우스에 관한 디자인 출원 등 총 45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2014년 11월 벤처기업 인증받게 되면서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새로운 도전, 귀뚜라미 유효성분 이용 ‘발모제 특허 출원’
특히 ‘귀뚜라미를 이용한 발모 촉진과 모낭(머리뿌리)개선 조성물’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완료 하였으며,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피부보습·화장팩 수분크림, 수면팩 등 다양한 화장물 조성물 특허출원을 국내·외에 완료하였다. 특허 식용귀뚜라미를 복용함으로써 발모에 관련된 다량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이는 발모촉진과, 탈모예방 모낭개선의 뚜렷한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는 10년~20년 이상 탈모가 진행된 실험자와 3대째 탈모유전력을 갖는 실험군으로 나누었고, 30대~70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실험군을 통해 발모에 부작용은 없으면서 건강에 좋은 특효를 보임을 검증한 것이다. 연구는 10년 이상 탈모가 진행된 실험자에게 건조된 식용귀뚜라미를 분말로 제형화 해 하루 2회 이상 1회 섭취량을 30g으로 해 최대 100g을 넘지 않도록 섭취하게 했다. 결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모제 회사인 유럽의 A사의 제품보다도 벤처기업239의 발모식품이 훨씬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뚜라미 분말의 철분과 아연, 구리 외 10여종의 영양성분이 식용귀뚜라미에는 모두 함유돼 있어 발모 효과에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 239귀뚜라미를 복용함으로써 발모에 관련된 다량의 유효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체내에 흡수하여 발모촉진, 탈모예방 모낭개선의 뚜렷한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이삼구 박사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귀뚜라미의 대량 사육기반을 구축해 식품, 미용, 모발 등 산업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전력하고 있으며 이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해 사육농가 확대와 가공 산업화 등을 통한 대중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앞으로 귀뚜라미 산업은 식용뿐 아니라 사료용, 건강식품, 의약품 원료 추출 등에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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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 26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귀뚜라미를 일반식품으로 판매가 가능하도록 하는 행정예고를 공식 발표했다. 귀뚜라미의 영양학적 가치가 부각되면서 더불어 귀뚜라미의 식량화 가능성과 연구가 세계적으로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이번 발표로 각종 언론에 집중 조명이 되는 인물이 있다. 바로 ‘귀뚜라미 박사’ 이삼구(49) 벤처기업 239 대표다. 그의 노력으로 ‘귀뚜라미’ 대량 사육 기술과 귀뚜라미를 활용한 식품개발로 곤충의 식량화에 성공을 거뒀고, 지금은 ‘귀뚜라미 전도사’로 생산자들의 고 수익원으로 귀뚜라미를 전국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어느때보다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그는 2012년 UN 산하 국제표준화기구(ISO)의 식량증산을 위한 방제 분야(TC23/SC6) 16개 분과 대한민국 대표와 국제기구에서 활동과 ISO 국제표준화기구에서의 경험을 통해 글로벌 식량위기를 절감하고 이의 해법으로 자신의 이름을 딴 귀뚜라미 벤처기업 ‘239’를 창립하였다.
당시 경험과 인류의 식량 환경 문제와 해법, 귀뚜라미의 영양학적 가치 등을 폭넓게 다룬 저서 ‘귀뚜라미 박사 239’라는 책을 내면서 화제를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이삼구 대표는 귀뚜라미를 식재료로 다양한 기능성 식품을 개발, 특허를 확보했다. 식용곤충 대량사육시스템 특허출원과 귀뚜라미 대량 산란·부화기구 실용신안등록, 귀뚜라미 대량포집기구 실용신안등록, 귀뚜라미 유효성분 증진을 위한 사육방법 특허출원, 탈모예방 및 발모식품 조성물질 특허출원, 피부미용과 주름살 개선을 위한 화장료 조성물질 특허출원, 상표·서비스표 등록, 귀뚜라미 하우스에 관한 디자인 출원 등 총 45개의 지적재산권을 보유하고, 2014년 11월 벤처기업 인증받게 되면서 이 분야 최고의 권위자로 인정받았다.
새로운 도전, 귀뚜라미 유효성분 이용 ‘발모제 특허 출원’
특히 ‘귀뚜라미를 이용한 발모 촉진과 모낭(머리뿌리)개선 조성물’ 특허를 국내·외에 출원완료 하였으며, 수많은 연구와 실험을 통하여 피부보습·화장팩 수분크림, 수면팩 등 다양한 화장물 조성물 특허출원을 국내·외에 완료하였다. 특허 식용귀뚜라미를 복용함으로써 발모에 관련된 다량의 영양소를 효과적으로 흡수하고 이는 발모촉진과, 탈모예방 모낭개선의 뚜렷한 효과를 확인했다.
연구는 10년~20년 이상 탈모가 진행된 실험자와 3대째 탈모유전력을 갖는 실험군으로 나누었고, 30대~70대에 이르기 까지 다양한 실험군을 통해 발모에 부작용은 없으면서 건강에 좋은 특효를 보임을 검증한 것이다. 연구는 10년 이상 탈모가 진행된 실험자에게 건조된 식용귀뚜라미를 분말로 제형화 해 하루 2회 이상 1회 섭취량을 30g으로 해 최대 100g을 넘지 않도록 섭취하게 했다. 결과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발모제 회사인 유럽의 A사의 제품보다도 벤처기업239의 발모식품이 훨씬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귀뚜라미 분말의 철분과 아연, 구리 외 10여종의 영양성분이 식용귀뚜라미에는 모두 함유돼 있어 발모 효과에 탁월한 기능을 갖고 있음을 확인했다. 239귀뚜라미를 복용함으로써 발모에 관련된 다량의 유효영양소를 효과적으로 체내에 흡수하여 발모촉진, 탈모예방 모낭개선의 뚜렷한 효과를 확인한 것이다.
이삼구 박사는 이러한 연구를 바탕으로 귀뚜라미의 대량 사육기반을 구축해 식품, 미용, 모발 등 산업화의 기반을 구축하는데 전력하고 있으며 이미 상용화 단계에 진입해 사육농가 확대와 가공 산업화 등을 통한 대중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앞으로 귀뚜라미 산업은 식용뿐 아니라 사료용, 건강식품, 의약품 원료 추출 등에 폭 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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