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선영 연구원은 "디오는 2014년 5월 디지털 임플란트 솔루션인 '디오나비'를 출시했다"며 "이는 짧은 시술 시간, 적은 통증, 빠른 회복 등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현재 디오나비를 채용하는 치과는 월평균 20~25곳씩 증가하고 있고 보급률은 4%"라며 "의사 개개인의 시술력 차이를 줄이고 환자 편의성을 높여 기존 아날로그 임플란트 시장을 빠르게 잠식해 나갈 것"이라고 분석했다.
디오나비는 매출총이익률(GP마진)이 70%가 넘는 디오의 임플란트 제품 'UF II'만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이 제품 확대와 함께 디오도 빠른 속도로 실적 개선을 이뤄나갈 것이란 게 윤 연구원 판단이다. 디오는 이미 작년 영업이익률 28.3%로 업계 1위인 '스트라우만'(21.6%)을 넘어섰다.
윤 연구원은 또 "고령 인구 가속화와 보험 적용 확대는 임플란트 시장의 중장기 성장 요인"이라며 "이 시장에서 디오는 추격자가 아닌 게임 체인저로서, 높은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평가)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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