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연 연구원은 "특히 국내 백화점 부문 실적이 개선되고 있는 점을 주목해야 한다"며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여파에 따른 기저 부담이 완화되고 비용 구조가 안정화되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해외 할인점 부문의 경우 작년 한 해 동안 재고평가 등으로 부진했지만 4분기부터 적자 폭이 줄어들고 있는 점이 긍정적이라는 분석이다.
서 연구원은 롯데쇼핑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8.4% 증가한 32조6952억원, 영업이익은 28.3% 늘어난 1조94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앞으로 주가 상승 모멘텀(동력)도 더욱 강해질 것이란 전망이다. 실적 개선과 경영권 안정 등으로 체질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작년 4분기 6000억원을 웃도는 빅 배스(Big Bath)를 실시한 뒤 주가는 반등하고 있다"며 "백화점과 해외 할인점 부문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되면 주가는 상승폭을 확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롯데쇼핑은 유통 대형주 가운데 단기적으로 최선호주"라며 "편의점과 홈쇼핑 등 주요 종속사의 실적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박상재 한경닷컴 기자 sangj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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