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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감각 익히고, 실력점검 해보고…생글논술대회

입력 2016-04-01 18:15  

제21회 대회 5월 29일…접수 중
전국 단위 논제별 점수와 백분율 성적표 발부



[ 신익훈 기자 ]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는 생글생글 논술경시대회는 지난 10년간 축적한 방대한 성적 데이터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매년 5000여명이 응시하는 국내 최대 고교생 논술 경시 대회다. 매년 봄·가을에 두번 시험을 치른다.

제21회 대회는 오는 5월29일(일) 열린다. 5월 대회는 고등학교 1, 2학년만 응시할 수 있는 가을 대회와 달리 고교 1~3학년은 물론 재수생까지 참가할 수 있다. 고교 1학년은 공통문제를, 고교 2, 3학년 재수생은 인문·자연계 중 하나를 선택해 응시할 수 있다. 원서는 28일부터 5월19일까지 생글생글 홈페이지(sgsg.hankyung.com)를 통해 받는다. 응시료는 3만5000원. 학교나 학원은 단체 응시할 수 있다. 단체 응시는 10명 이상이어야 하며 30명 이상이면 응시료를 5000원 할인받을 수 있다. 성적 우수자에게는 상장 상패 등을 준다.

생글 논술대회는 전국 단위의 국내 최대 논술대회로서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점검해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성적표에는 논제별 점수, 평균 점수, 백분율 석차가 표시된다. 논술 전문 교수 경력이 10년 이상인 전문〉湧?출제진으로 참가해 최근 논술 경향을 반영하고 있고 개인별 첨삭도 자세히 제공한다.

지난해 5월 대회에 참가한 이창현 군(공주한일고 3년)은 “생글 논술대회에 참가해 보니 실전 감각을 키울 수 있어 더 없이 좋은 기회였다”고 했다.

2017학년도 대입 논술 전형은 수능 최저등급이 크게 완화됨에 따라 경쟁률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 그만큼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논술 전문학원인 S 논술 관계자는 “논술 전형에서 요구하는 수능 최저등급을 낮추거나 폐지하는 대학이 많아 수능에 자신이 없는 학생들은 논술전형에 도전해 보는 것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2학기가 되면 시간 여유가 없으므로 미리 준비해야 한다”며 “현재 고3 학생들은 이번 5월 시험을 실전 경험을 쌓는 기회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360-4062

신익훈 한국경제신문 연구원 shin8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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