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태현 기자 ]
수산과학원은 2013년부터 생물정보컨설팅 전문기업인 인실리코젠, 조앤김지노믹스 연구팀과 함께 참전복 유전체 해독에 나서 최근 18억8000만개 염기로 이뤄진 유전체를 해독했다. 유전체(게놈)는 유전자와 염색체의 합성어로 생명체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정보를 일컫는다.
연구진은 참전복 종의 기원도 밝혀냈다. 참전복은 까막전복(둥근전복)의 지역적 아종이 아니라 100만년 전 유전적으로 갈라져 진화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산과학원은 전복 유전체 데이터베이스를 공개해 전복만의 독특한 유전·생리·생태적 특징을 연구하는 데 활용하기로 했다.
부산=김태현 기자 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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