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135.26
2.73%)
코스닥
1,082.59
(18.18
1.7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알리바바, 배달앱 시장 진출…'어러머'에 12억달러 '통큰 투자'

입력 2016-04-14 17:30  

[ 홍윤정 기자 ] 중국의 최대 전자상거래기업 알리바바가 배달 앱(응용프로그램) 투자에 나서면서 중국 O2O(온·오프라인 연계) 서비스시장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알리바바그룹은 지난 13일 금융결제 자회사인 앤트파이낸셜그룹과 함께 중국 배달 앱인 어러머(ele.me)에 12억5000만달러(약 1조4400억원)를 투자했다고 발표했다. 투자금은 알리바바가 9억달러, 앤트파이낸셜이 3억5000만달러다.

‘중국판 배달의민족’인 어러머는 2009년 설립됐다. 가맹 업체 수가 약 50만곳에 달하는 중국 최대 음식배달 서비스다. 알리바바는 자사의 온라인 음식배달 플랫폼 코우베이가 어러머와 손잡고 음식배달 시장점유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알리바바의 이번 투자로 중국 O2O 시장은 알리바바-어러머, 텐센트-메이투안-디앤핑, 바이두-누오미 간 3파전 양상으로 흐를 전망이다.

홍윤정 기자 yjhong@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