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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시청률 38.8%, 자체최고 경신하며 ‘종영’

입력 2016-04-15 11:17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 (사진=태양의후예 문화산업전문회사, NEW)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가 시청률 38.8%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태양의 후예’ 마지막회는 시청률 38.8%(전국 기준, 닐슨 코리아)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 치우며 종영했다.

뜨거운 사막 아래 재회했던 유시진(송중기 분) 대위와 강모연(송혜교 분), 100년 만에 내린 우르크의 눈 속에서 다시 만난 서대영(진구 분) 상사와 윤명주 중위(김지원 분).

기적적으로 살아 돌아온 유시진과 서대영의 등장과 죽은 줄로만 알았던 두 남자를 향한 기약 없는 기다림 끝에 행복한 눈물을 흘렸던 강모연과 윤명주의 모습이 그려지며 모두가 행복을 찾았다.

‘태양의 후예’는 강모연의 내레이션을 통해 메시지를 전하기도. “그 어떤 재난 앞에서도, 그 어떤 총구 앞에서도 물러서지 않고 이 땅의 평화를 지키겠다는 그들의 선서가 이 세상의 모든 태양 아래에서 지켜지기를”이라며 태양의 후예들의 신념으로 밝은 세상이 만들어 지綬?바랐다.

‘태양의 후예’는 16회 중 무려 14회 동안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고 이미 극 초반 30%에 육박하는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시청자들은 SNS와 게시판을 통해 ‘태양의 후예’ 종영에 대해 먹먹한 마음과 아쉬운 마음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태양의 후예’ 스페셜이 방송된다. 20, 21일은 드라마 방송 시간대인 10시에 편성되어 하이라이트 영상을 볼 수 있고 22일 금요일에는 밤 9시 35분 편성되어 메이킹과 비하인드 스토리를 시청할 수 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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