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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상이몽’ 쌍둥이 자매, 엄마 몰래 보조 출연 촬영장 行..끝없는 대기

입력 2016-04-19 00:55  

동상이몽 (사진=방송캡처)

‘동상이몽’ 쌍둥이 자매가 보조 출연 신청을 하다 엄마와 갈등을 빚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연기에 빠진 쌍둥이 자매’의 사연이 공개돼 전파를 탔다.

이날 쌍둥이 자매는 SBS 월화드라마 ‘대박’ 보조 출연에 지원했지만 엄마에게 미리 말하지 않아 갈등을 빚었다.

이어 늦은 밤 엄마에게 말하지 않고 몰래 집을 빠져나온 쌍둥이 자매는 엄마의 신용카드를 가지고 보조 출연 촬영을 가기 위해 촬영 버스에 올라탔다.

촬영장에 도착한 쌍둥이 자매는 거지 역할로 분한 뒤 ‘대박’에 출연 중인 장근석이 촬영을 진행하는 동안 끝없이 대기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이날 ‘동상이몽’에서는 공형진이 쌍둥이 자매의 연기를 평가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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