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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심하은 “이천수 첫인상 거만해..두 번째 만났을 때는 말 없더라”

입력 2016-04-19 22:10  

심하은 (사진=방송캡처)


‘택시’ 심하은이 남편 이천수의 첫인상에 대해 말했다.

1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는 이천수, 심하은 부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심하은은 “배우 김승현 오빠를 통해 이천수가 있는 자리에 가게 됐다. 그때 남편은 알 없는 안경을 끼고 앉아있었고 다리를 까딱까딱하더라. ‘그래, 너 이천수인 거 아니까 그만해’라는 생각이었다”고 말했다.

이에 이영자는 “이천수의 첫인상을 한마디로 말하면?”이라고 물었고 심하은은 “거만했다. 두 번째 만났을 때는 말이 없더라”고 답했다.

한편 이날 ‘택시’에서 심하은은 혼전임신을 했다고 밝혔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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