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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7연승을 거둔 음악대장으로 하현우가 지목되고 있다. 이에 하현우가 소속된 국가스텐의 전국투어 콘서트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국가스텐의 전국투어 콘서트는 6월11일 서울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을 시작으로 부산, 광주, 대전 , 대구를 포함한 5개 도시에서 1만석 규모로 펼쳐진다. 공연 티켓은 25일 2시부터 오픈됐다.
한편, 지난 24일 MBC '복면가왕'에서 가왕 음악대장은 7연승을 거뒀다.
음악대장은 이번 무대에서 고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를 불렀다. 네티즌들은 음악대장의 무대를 볼 수록 하현우를 떠올리고 있는 상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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