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이성경, 슈퍼모델 출신 배우들의 키 크는 법

입력 2016-04-26 14:08  

'냉장고를 부탁해' 한고은-이성경 출연



'냉장고를 부탁해'에 배우 한고은과 이성경이 출연해 장신으로 성장한 비결을 털어놨다.

지난 25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한고은, 이성경이 출연해 냉장고를 공개했다.

이날 한고은은 "언니도 키가 170cm다"라면서 "둘이서 경쟁하며 먹었다"라고 청소년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어머니가 스머프 수프 처럼 국을 엄청 끓여도 하루면 동이 났다"라고 남다른 식성을 고백했다.

이에 이성경 또한 "한창 먹을 때는 피자 라지 사이즈 한 판을 혼자 다 먹었다"라면서 "탕수육, 볶음밥, 굴짬뽕을 혼자 다 먹은적도 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날 한고은은 ‘남편을 위한 아침밥상’을 주문했다. 이에 샘킴과 미카엘의 맞대결이 성사되었는데, 대결 전 다른 셰프들이 샘킴과 한고은의 과거 인연을 폭로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