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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가맨’ 철이와 미애 “짧은 활동? 처음부터 2년만 하자고 생각했다”

입력 2016-04-27 13:30  

슈가맨 (사진=방송캡처)

‘슈가맨’ 철이와 미애가 짧게 활동한 이유를 털어놨다.

지난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이하 슈가맨)’은 댄스 100불 도전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바나나걸과 철이와 미애가 슈가맨으로 출연했다.

이날 철이와 미애는 짧게 활동한 이유에 대해 “처음 시작할 때부터 댄스뮤직이 사랑받는 시대의 흐름 속에 한 위치를 차지하고 싶었다. 그래서 2년만 하자고 했다”며 “우리가 잘 됐을 때 다른 일을 해야 서로 도움이 될 것 같았다”고 답했다.

이어 “곧 90년대를 대표하는 가수들과 함께 콘서트를 열게 돼 ‘철이와 미애’도 다시 뭉치게 됐다. 우리가 살아있다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계획을 전했다.

한편 이날 ‘슈가맨’에서 안수지는 본명으로 처음 방송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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