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가 터보 모델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현대차는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듀얼클러치 변속기(DCT)를 조합한 '아반떼 스포츠'를 지난달 28일 출시했다.
최고 출력 204마력, 최대 토크 27.0㎏·m으로 동급 차종을 넘어서는 동력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로써 터보 모델 라인업은 7개로 늘어났다. ▲아반떼 스포츠 1.6 터보 ▲벨로스터 1.6 터보 ▲쏘나타 1.6 터보 ▲쏘나타 2.0 터보 ▲올 뉴 투싼 1.6 터보 ▲제네시스 쿠페 2.0 터보 ▲제네시스 EQ900 3.3 터보 등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수년간 지속적으로 터보 엔진을 적용한 모델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 12월에는 제네시스 EQ900에 3.3 터보 GDi 엔진을 적용한 모델을 추가했다. 지난 3월에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투싼에 가솔린 1.6 터보 엔진과 7단 DCT를 얹은 투싼 1.6 터보 차량을 출시한 바 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최근 파워트레인 기술력 발전으로 고성능과 고효율 두 가지를 만족시키는 가솔린 터보 엔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운전의 즐거움을 추구하는 고객들의 니즈에 대응하고자 터보 엔진의 라인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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