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국가산단 배후지 구미 수익형 부동산 투자

입력 2016-05-10 12:20  

초저금리시대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갖는 투자자가 갈수록 늘고 있다.
수익형 부동산이 매달 일정한 임대수입을 거둘 수 있는 부동산을 말하지만 최근처럼 실물경기가 전반적으로 좋지 못한 상황에선 충분한 임차수요를 갖춘 지역과 위치 등 여러 요소를 세밀히 따져 투자해야 안정적인 임대수입을 기대할 수 있다.
국내 최대 규모 국가산업단지를 끼고 있는 구미지역은 LG, 삼성, 도레이첨단소재, 효성, 코오롱 등 대기업 생산공장이 가동되고 있어 매년 많은 수의 근로자 유입이 이뤄지고 있고 이에 따른 임차수요 역시 활발한 편이다.
도시인구 평균연령이 30대일 정도로 젊은 도시인만큼 그 특성을 잘 파악하고 투자에 나서는 자세가 필요하다.
아울러 경기가 좋지 못한 상황인 만큼 구미지역 내에서도 동네마다 수요 특성이 다른 점을 인식하고 이에 따라 상대적으로 공실률이 낮은 곳을 선별해 투자하는 것이 좋다.
생활환경이 좋다고 평가되는 인동지역과 국가2,4단지 배후지역인 옥계동이 인기를 누리는 곳이다.
주변에 신축 건물이 많이 지어지는 동네나 골목 안쪽에 위치한 건물은 가급적이면 피하고 시장이나 생활편의시설이 가까운 곳, 상업지역 주변이 임대가 안정적이고 향후 시세 상승을 기대해 볼 수 있다.
투자를 고려해 볼만한 물건으로 대기업 LG 도보 5분 거리 8차선 대로에 접한 대지 400㎡, 연면적 790㎡인 도시형생활주택이 매물로 나왔다.
1층 상가, 2~4층 유럽형 복층 원룸이 21가구 총 22가구로 구성되어 있으며 편의시설로는 TV, 세탁기, 가스렌지, 에어컨 등 풀옵션을 갖췄고 구미지역에서는 드물게 엘리베이터까지 설치돼 있어 세입자 관리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물건이다.
은행금리 2%(이자 월 68만원)로 저렴하고 취득세 면제 혜택까지 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LG 계열사 기숙사로 임대가 완료된 상태로 연간 임대수입은 6603만원이다.
구미지역 원룸 매매를 전문으로 하는 인동 중앙공인중개사사무소(010-2619-1756, 대표 김금진)는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편의점 입점 상가건물 및 상가주택 전문 매매를 바탕으로 각 동네마다 요지에 있는 매물을 추천해준다.
임대 및 청소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시스템도 갖춰 투자자의 공실 우려와 수고를 덜어 주고 있다.
기타 소액투자 상담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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