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진석 기자 ]
볼트는 16일(한국시간) 영국령 케이맨제도에서 열린 초청 경기에 출전해 10초0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10초12를 기록한 덴타러스 로크(미국)를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경기 후 볼트는 “시즌 첫 경기는 늘 힘들다. 경기를 치를수록 더 좋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리우 올림픽은 현실적으로 내가 출전할 마지막 올림픽”이라며 “리우에서 3관왕을 달성하면 기분 좋게 올해를 마무리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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