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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동네변호사 조들호'- 비지상파 '또 오해영', 시청률 1위 '파죽지세'

입력 2016-05-31 09:05   수정 2016-05-31 09:08

월화 안방극장은 볼 만한 드라마 풍년이다. KBS2 '동네변호사 조들호'와 tvN '또 오해영'이 밀도있는 전개와 트렌디한 감성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TNMS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동네변호사 조들호' 19회 시청률이 13.2% (이하 전국, 가구 기준)로 전주(17회)대비 1.6%p, 전회(18회)대비 0.7%p 상승했다. 이는 종영을 앞두고 자체 최고 시청률을 다시 한번 경신하며 동시에 동시간대 월화드라마 1위를 차지한 것.

한편 이날 동시간대 지상파 월화드라마의 시청률은 MBC 월화드라마 '몬스터'가 7.7%로 전주대비 0.5%p 상승하며 2위를 기록했다. SBS '대박'이 7.6%로 전주대비 0.1%p 상승했지만 3위에 그쳤다.

비지상파에서는 '또 오해영'이 압도적이다. 지난 30일 비지상파 유료매체가입가구 시청률 분석 결과 7.1%로 전체 프로그램 중 1위의 성적을 거뒀다.

이날 방송된 '또 오해영'은 오해영(서현진)과 박도경(에릭)의 감정선이 급물살을 타면서 격렬한 키스신까지 선보이며 시청률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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