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적핑크 작가 “좋아하던 프로그램..안 나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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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6-06-05 09:08  

무한도전 무적핑크 작가 “좋아하던 프로그램..안 나가면 후회할 것 같았다”

무한도전 무적핑크 (사진=방송캡처, 와이랩)


‘무한도전’에 출연한 무적핑크 작가가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릴레이툰’에는 무적핑크, 기안84, 윤태호, 주호민, 이말년, 가스파드 등 6명의 인기 웹툰 작가들이 출연했다.

무적핑크 작가(소속 와이랩)는 서울대에 재학 중인 미모의 작가로 ‘실질객관동화’라는 새로운 형식의 웹툰을 통해 ‘최연소’ 데뷔했다.

고등학교 때부터 정조의 팬클럽인 ‘뽀레버 탕평’을 만들 정도로 역사를 좋아했고, 그러한 ‘덕질’을 작품으로 승화시켜 만든 것이 방송에서 소개된 ‘조선왕조실톡’이다.

‘조선왕조실톡’은 역사 속 인물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SNS를 이용하여 채팅을 한다는 기발한 상상에서 출발한 작품. ‘조선왕조실록’, ‘동궁일기’, ‘비변사등록’ 등을 사료로 하여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을 시트콤처럼 유쾌하게 재해석했다.

웹툰은 회당 조회수 150만에 육박하며, 단행본은 무려 18주 동안이나 역사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영상화도 성공, ‘웹툰히어로-툰드라쇼’라는 시트콤으로 제작되어 시즌 2까지 방영되기도.

무엇보다 이 작품은 젊은 세대들에게 역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킨 작품으로 유명하다. 또한 ‘만화는 유해하다’라는 편견을 깨고 ‘자식들 성적 좋아지는 유익한 만화’로 알려지면서 학생은 물론 교사, 학부모들에게도 사랑받고 있다. 역사 전문가들에게도 교육적인 성격과 재미라는 요소를 둘 다 잡은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무적핑크 작가는 소속사 와이랩을 통해 “평소에도 워낙 좋아하던 프로그램이라, 나가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았다”며 “무한도전으로 인해 웹툰이라는 장르와 작가들에 대한 시청자분들의 호감이 높아지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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