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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좋다’ 윤수현 “소속사 폐업되고 정신 놓아..너무 지옥 같았다”

입력 2016-06-05 12:55  

사람이 좋다 윤수현 (사진=방송캡처)

‘사람이 좋다’ 윤수현이 소속사가 폐업된 후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놨다.

5일 오전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이하 사람이 좋다)’에서는 올봄을 제패한 新 트로트의 여왕 윤수현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윤수현은 직장과 가수 활동을 병행하는 것에 대해 “직장 생활과 노래를 병행하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회사를 그만둔 후, 각오를 하고 소속사를 찾아가서 오디션을 봤다”고 밝혔다.

그러나 소속사가 경영난으로 폐업하면서 시련이 찾아왔고, 이에 윤수현은 “살아남기 위해 노력했다. 재연배우도 했다”면서 “그런데 결국 폐업되고 나서 한두 달 간 정신을 놓았다. 너무 지옥 같았다. 힘들었다”고 말하며 눈물을 흘렸다.

한편 이날 ‘사람이 좋다’에서는 장윤정이 윤수현에 대해 칭찬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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