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LPGA 투어에서 박성원이 우승을 거뒀다.
5일 박성원(23·금성침대)은 제주 서귀포시 롯데 스카이힐 골프장(파72·6187야드)에서 열린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 롯데칸타타여자오픈 최종 라운드에서 깔끔한 플레이로 8언더파 64타를 쳐 최종 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했다.
앞서 박성원은 올 시즌 조건부 출전권자로 예선전 11위로 간신히 출전권을 얻었다. KLPGA 투어에서 예선을 거쳐 출전한 선수가 우승한 것은 박성원이 처음이다.
이날 박성원은 우승 상금 1억2000만 원을 받았고, 올해 KLPGA 투어 대회 출전권과 함께 내년과 2018년 전 경기 출전권을 손에 넣었다.
하민송(20·롯데)이 6번홀까지 버디 5개를 뽑아내며 한때 3타차 까지 따라 붙었지만 박성원의 질주를 막아낼 수 없었다. 한민송은 5타 뒤진 11언더파, 단독 2위를 차지했다.
이승현(25·NH투자증권)과 고진영(21·넵스)이 9언더파 207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박성현(23·넵스)은 이글 1개와 버디 3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때린 끝에 공동 20위(3언더파 213타)로 대회를 마쳤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 決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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