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독설'로 유명한 셰프 레이먼킴이 아내 김지우에게도 여지없이 독설을 해 화제다.
레이먼킴의 아내 김지우는 KBS 2TV '1대100'에 출연해 레이먼킴과의 일화를 공개했다.
김지우는 레이먼킴에게 "'산후우울증이 오는 것 같다'고 얘기하니 '살부터 빼야 너한테 일을 주지 않을까?'라고 하더라"며 서러움을 토로했다.
김지우는 이어 "그 얘기가 너무 서러워 죽을 만큼 운동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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