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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현재 임신 10주차…음식점 간판만 봐도 입덧"

입력 2016-06-08 09:17  


배우 박수진이 임신 초기 입덧으로 힘든 상황임을 고백했다.

7일 오후 방송된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TV 한식요리프로그램 '옥수동 수제자'에서 박수진은 심영순에게 "임신 10주다. 지금이 제일 입덧이 심할 때인가 보다"라고 토로했다.

심영순이 "더 해야 돼"라고 말하자 박수진은 "더 해야 되냐. 지금이 피크인 것 같다. 차를 타고 가다 음식점 간판만 봐도 그런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유재환은 "고생이다. 어떡하냐. 자꾸 살 빠지니까 속상하다"라고 걱정했고, 박수진은 "지금 제일 많이 빠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자 심영순은 "입덧만 끝나면 또 정신없이 먹어"라고 알렸고, 박수진은 "재환이랑 나 구별 못할 정도로 찌는 거 아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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