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블랙록 산하의 블랙록 펀드 어드바이저스는 계열 펀드들과 함께 SK하이닉스 주식 756만933주를 장내에서 처분했다. 블랙록은 매도 목적을 투자자금 회수라고 밝혔다. 블랙록은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 주식을 1086번 시장에서 사고팔면서 총 859억여원을 회수했다. 이로써 블랙록이 보유한 SK하이닉스 지분은 지난해 5월 기준 5.01%(3646만3361주)에서 3.97%(2890만2428주)가 됐다. 블랙록은 지난해 5월 SK하이닉스 주식 1조2815억원어치(3646만3361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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