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35.00
(8.55
0.21%)
코스닥
935.00
(3.65
0.3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소속사 없어 동네 오빠 데리고 왔다"던 서우, 큐브와 전속계약

입력 2016-06-20 17:30   수정 2016-06-20 17:38


배우 서우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었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서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큐브엔터테인먼트는 그룹 비스트, 비투비, CLC, 현아, 김기리 등을 매니지먼트하고 있는 회사다.

서우는 지난 3월 전 소속사 윌엔터테인먼트와 결별 후 독자적으로 활동해 왔다. 과거 '런닝맨', '해피투게더' 출연 당시 "소속사가 없어 동네 오빠를 매니저로 데려왔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낸 바 있다.

서우는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 시트콤 '김치 치즈 스마일', 드라마 '탐나는도다', '신데렐라 언니', '욕망의 불꽃', 영화 '미쓰 홍당무', '하녀', '노크' 등에 출연해 20대 대표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