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용 5만원, 전문가용 30만원대
- 음주측정기 구매 가이드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다. 음주측정기는 음주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음주측정기를 구매할때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 생활건강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 www.openmedical.co.kr)이 음주측정기 구매 가이드를 정리해봤다.
음주측정기는 사용자의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해주는 기기로, 술을 마신 후 음주측정기를 통해 몸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음주측정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과 과음 및 폭음을 근절하고 개개인의 건강증진 향상이 목적이며 음주운전 단속에 대비하기 위한 장비가 아니다. 최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소풍, 견학 등 관광버스를 이용할때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기사들의 음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음주측정기에는 개인이 휴대하기 쉬운 휴대용 음주측정기와, 버스회사나 일반회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측정하는 전문가용 음주측정기가 있다. 국내 음주측정기 제조사로는 센텍코리아와 알코셀 등이 있다.
센텍코리아 음주측정기 ‘Alcoscan AL9000’은 정밀 측정을 위해 전기화학식 센서를 탑재한 음주측정기로 보다 정밀한 음주측정결과가 요구되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AAA건전지 2개로 작동하며 연속사용시 약 200회 측정이 가능하다. 배터리가 다돼 갈때에는 알림기능이 있으며, 최초 준비시간은 2분이내 측정분석 시간은 5초이내다. 1회 측정결과 표시 후 자동 전원이 OFF되는 제품으로 입에 물고 부는 제품으로 별도의 마우스피스가 필요하다.
센텍코리아 음주측정기 ‘Alcoscan AL1102’은 근로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최대 1분에 12명의 음주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음주단속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유량체크형 반도체식 알코올 전용센서로 별도의 마우스피스가 필요없으며, 6개월마다 교정만해주면 된다. 충전용 배터리사용으로 효율을 높였으며, 최초준비 시간 2분이내, 측정분석 결과는 즉시 안내된다. 1회 충전 후 4시간 가량 사용 가능하며, 무선전파 차단 보호화로 정확한 측정값을 알수 있다.
알코셀 음주측정기 ‘CA20FL’은 전기화학식 알코올센서 적용으로 정확한 측정값과 간단한 사용방법으로 각종 산업현장에서 음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위해 사용되고 있다. 소수점 셋째자리까지 표시되어 정확도를 높였으며, 측정후 20초 이내에 불지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되게 설계됐다. 자가진단기능으로 유량체크, 교정알림, 주변온도감지, 배터리잔량표시값이 나와 편의성이 높아졌다. 측정값이 단속기준 이상이거나 에러 발생시 백라이트 색상이 변하므로 식별이 편리하다. 입에 물고 측정하는 제품으로 별도의 마우스피스가 필요한 제품이다.
센텍코리아 음주측정기 ‘Alcoscan AL5500’은 마우스피스 또는 일반 STRAW를 이용하여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저가형 제품이다. 유량체크형 반도체식 알코올 전용센서를 사용하며, 1.5V AA 알카라인 배터리를 채용했다. 최초 준비시간은 80초이내, 측정 분석시간은 5초이내다. 1회 측정후 자동으로 전원이 OFF되며, 6개월마다 한번씩 교정이 필요한 마우스피스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일반STRAW를 통해서도 측정이 가능하여 소모품의 선택은 자유롭다.
센텍코리아 음주측정기 ‘Alcoscan AL2500’은 사용자가 별도의 마우스피스 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으로 연속 사용이 가능하며, 동일 가격대의 제품 중 품질이 우수한 제품이다. 반도체식 알코올 전용센서를 사용 AAA 알카라인 배터리 3개로 작동되며, 최초준비시간은 2분이내 측정분석은 2초이내 확인 가능하다. 측정시간은 20초 이내며 연속 사용시 2시간 가량 사용이 가능하다. 6개월마다 별도의 교정이 필요한 제품이다.
오픈메디칼은 음주측정기 특가판매를 진행중이다. 휴대용 음주측정기는 5만원대, 회사등에서 비치하는 전문가용 음주측정기는 30만원대가 주로 판매되고 있다. 문의 오픈메디칼(www.openmedical.co.kr) 홈페이지 게시판이나 고객센터 1899-9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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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주측정기 구매 가이드
음주운전으로 인한 피해가 적지 않다. 음주측정기는 음주 교통사고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음주측정기를 구매할때는 어떤 점들을 고려해야 할까? 생활건강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오픈메디칼(대표 신재호, www.openmedical.co.kr)이 음주측정기 구매 가이드를 정리해봤다.
음주측정기는 사용자의 혈중 알콜 농도를 측정해주는 기기로, 술을 마신 후 음주측정기를 통해 몸 상태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음주측정기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경각심과 과음 및 폭음을 근절하고 개개인의 건강증진 향상이 목적이며 음주운전 단속에 대비하기 위한 장비가 아니다. 최근 초등학교, 중고등학교에서 수학여행, 소풍, 견학 등 관광버스를 이용할때 음주사고 예방을 위해 반드시 기사들의 음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음주측정기에는 개인이 휴대하기 쉬운 휴대용 음주측정기와, 버스회사나 일반회사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측정하는 전문가용 음주측정기가 있다. 국내 음주측정기 제조사로는 센텍코리아와 알코셀 등이 있다.
센텍코리아 음주측정기 ‘Alcoscan AL9000’은 정밀 측정을 위해 전기화학식 센서를 탑재한 음주측정기로 보다 정밀한 음주측정결과가 요구되는 산업현장에서 사용되고 있다. AAA건전지 2개로 작동하며 연속사용시 약 200회 측정이 가능하다. 배터리가 다돼 갈때에는 알림기능이 있으며, 최초 준비시간은 2분이내 측정분석 시간은 5초이내다. 1회 측정결과 표시 후 자동 전원이 OFF되는 제품으로 입에 물고 부는 제품으로 별도의 마우스피스가 필요하다.
센텍코리아 음주측정기 ‘Alcoscan AL1102’은 근로자의 혈중 알코올 농도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으로, 최대 1분에 12명의 음주유무를 확인할 수 있다. 음주단속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제품이다. 유량체크형 반도체식 알코올 전용센서로 별도의 마우스피스가 필요없으며, 6개월마다 교정만해주면 된다. 충전용 배터리사용으로 효율을 높였으며, 최초준비 시간 2분이내, 측정분석 결과는 즉시 안내된다. 1회 충전 후 4시간 가량 사용 가능하며, 무선전파 차단 보호화로 정확한 측정값을 알수 있다.
알코셀 음주측정기 ‘CA20FL’은 전기화학식 알코올센서 적용으로 정확한 측정값과 간단한 사용방법으로 각종 산업현장에서 음주로 인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위해 사용되고 있다. 소수점 셋째자리까지 표시되어 정확도를 높였으며, 측정후 20초 이내에 불지않으면 자동으로 전원이 OFF되게 설계됐다. 자가진단기능으로 유량체크, 교정알림, 주변온도감지, 배터리잔량표시값이 나와 편의성이 높아졌다. 측정값이 단속기준 이상이거나 에러 발생시 백라이트 색상이 변하므로 식별이 편리하다. 입에 물고 측정하는 제품으로 별도의 마우스피스가 필요한 제품이다.
센텍코리아 음주측정기 ‘Alcoscan AL5500’은 마우스피스 또는 일반 STRAW를 이용하여 측정이 가능한 제품으로 측정의 정확도를 높이면서도 가격 경쟁력을 갖춘 저가형 제품이다. 유량체크형 반도체식 알코올 전용센서를 사용하며, 1.5V AA 알카라인 배터리를 채용했다. 최초 준비시간은 80초이내, 측정 분석시간은 5초이내다. 1회 측정후 자동으로 전원이 OFF되며, 6개월마다 한번씩 교정이 필요한 마우스피스를 사용하는 제품이다. 일반STRAW를 통해서도 측정이 가능하여 소모품의 선택은 자유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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