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가격, 하루 만에 반등…배럴당 47달러대로

입력 2016-06-23 08:15  

두바이유 가격이 하락 하룻 만에 다시 반등하며 47달러대로 올라섰다.

한국석유공사는 22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72센트 상승한 배럴당 47.12달러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4개월여 만인 지난 4월 13일 배럴당 40달러대로 올라선 뒤 등락을 거듭하면서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WTI(서부텍사스산 원유) 선물은 전날보다 72센트 내린 배럴당 49.13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브렌트유 선물도 전날보다 74센트 하락한 배럴당 49.88달러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bk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