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55.11
(2.74
0.06%)
코스닥
941.81
(2.25
0.24%)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삼성생명·카드, 그룹 지배구조 개편 기대로 강세

입력 2016-06-23 17:47  

야당 '보험업법 개정안' 발의
3% 올라 10만원대 회복



[ 윤정현 기자 ] 삼성생명 주가가 모처럼 강세를 보였다. 그간 낙폭이 컸던 데다 삼성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가 다시 피어오르기 때문이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삼성생명은 3.02% 오른 10만2500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 16일부터 9만원대에 머물러온 주가는 이날 반등으로 다시 10만원대를 회복했다. 4월14일(4.76%) 이후 최고 상승폭이다. 삼성카드도 1.34% 오른 4만1550원에 마감했다.

올 1월 삼성생명이 삼성전자가 보유 중인 삼성카드 지분 전량(37.45%)을 매입한다고 발표하자 삼성생명과 삼성카드 주가는 동반 급등했다. 이 매입으로 기존 삼성카드 지분 34.41%를 갖고 있던 삼성생명이 삼성카드 최대주주로 올라섰다. 삼성생명의 금융지주사 전환에 대한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다.

이날 상승 역시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기대가 반영됐다. 최근 삼성SDS의 사업분할 움직임에 이어 지난 22일 야당의 ‘보험업법’ 개정안 공동 발의 등으로 삼성그룹 지배구조에 다시 변화가 생길 수 있다는 가능성이 주가를 밀어올렸다는 분석이다.

개정안은 보험사의 자산운용비율 기준을 취득원가가 아닌 시장에서 거래되는 시가로 산정해야 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 법안이 통과되면 삼성생명은 삼성전자 보유 지분(7.21%)을 키▤瞞?한다. 현행 보험법상 보험사는 계열사 주식이나 채권을 총자산의 3%까지만 보유할 수 있도록 못박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생명이 금융지주사로 전환해도 금융지주회사법상 삼성전자 등 비금융 계열사 지분은 처분해야 한다.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200여건 씩 업데이트!! 국내 증권사의 리서치 보고서 총집합! 기업분석,산업분석,시장분석리포트 한 번에!!
한경스타워즈 실전투자대회를 통해서 다양한 투자의견과 투자종목에 대한 컨설팅도 받으세요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