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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에 돌직구 고백에 키스까지 “전용 부적 하겠다”

입력 2016-06-24 07:26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사진=방송캡처)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황정음에게 고백하며 키스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운빨로맨스’에서는 제수호(류준열 분)가 심보늬(황정음 분)에게 마음을 고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수호는 자신을 거절하는 심보늬에게 “보라는 보늬 씨가 지켜요. 난 보늬 씨를 지킬게”라고 털어놨다.

이어 “심보늬 전용 호랑이 부적, 내가 해줄게요. 쓰레기봉투 앞에서 줄지는 몰랐는데, 받아라”라고 덧붙이며 호랑이 목걸이를 건넸다.

하지만 심보늬는 “저 못받아요. 주지마세요. 대표님은 상사 그 이상 이 이하도 아녜요. 죄송해요”라고 거절했다.

그러면서 “대표님은 항상 0 아니면 1, 고 아니면 스탑 아니냐. 난 스탑이다. 그러니까 놔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에 제수호는 “지금 가면 다신 안 물어봅니다. 정말 아니에요?”라고 확인했고, 심보늬는 “버그라고 하셨죠? 잡으세요, 잡아서 없애버려요”라며 떠났다.

그러자 제수호는 심보늬를 따라가 붙잡으며 키스해 향후 전개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운빨로맨스’에서 한설희(이청아 분)는 심보늬(황정음 분)에게 날을 세웠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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