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에서 초강력 토네이도가 발생한 가운데 기아자동차 생산공장은 별다른 피해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24일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현지 기아차 관계자는 “현재까지 옌청 공장과 협력사들의 피해 소식은 보고되지 않고 있다”며 “사고 지역과 달리 당시 공장 주변은 바람이 약간 세게 부는 정도여서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폭우와 우박을 동반한 옌청의 푸닝(阜寧)현 일대와 기아차의 현지 합작사인 둥펑위에다(東風悅達)기아 공장과는 50㎞ 이상 떨어져 있다.
옌청 푸닝현 일대의 사망자 보고는 현재 78명으로 멈춰 있는 상태며, 중상 200여명을 포함해 500여명이 부상했다.
한편 중국 장쑤(江蘇)성 옌청(鹽城) 지역에서 발생한 토네이도 인명피해가 98명 사망, 800명 부상으로 급증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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