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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오해영 또 서현진, “둘 중 고르라면 한태진 보다는 박도경 같은 남자”

입력 2016-06-30 15:45  

또 오해영 또 서현진 (사진=DB)


또 오해영 또 서현진 현실에서도 ‘태진보다 도경’을 택했다.

지난 29일 tvN 월화드라마 '또 오해영'에서 평범한 오해영 역으로 출연한 배우 서현진이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종영 맞이 기자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서현진은 “두 남자의 사랑을 받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태진(이재윤 분)에겐 차였고 그 상처가 아니었다고 한들 받았던 상처가 없어지지 않을 거고 회복이 안 될 거라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특히 서현진은 “둘 중 고르라면 도경(에릭 분) 같은 남자가 더 좋겠다. 자기의 못난 부분을 나에게도 오픈 해 주는 사람이 더 좋다”고 전했다.

한편 ‘또 오해영’은 지난 28일 18부를 끝으로 막을 내렸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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