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혼자산다’ 선우선이 반려묘들에 대한 애정을 뽐냈다.
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배우 선우선이 10마리의 반려묘와 함께하는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선우선은 아침에 눈뜨자마자 키우는 고양이 10마리가 모여 있는 방으로 가서 한 마리 한 마리에게 입을 맞췄다.
이와 관련 선우선은 “가족을 위해 마련한 집이었는데 고양이가 자꾸 늘어나다보니 분가하셨다”고 전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날 ‘나혼자산다’에서 선우선은 동료 최강희와 만났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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