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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에 대한 명언, 장 폴 리히터-셰익스피어-마더 테레사 등이 남긴 말은?

입력 2016-07-05 00:08  

이별에 대한 명언 (사진=DB)


이별에 대한 명언이 화제에 올랐다.

이별에 대한 명언에는 장 폴 리히터의 “인간의 감정은 누군가를 만날 때와 헤어질 때 가장 순수하며 가장 빛난다”가 있다.

또 셰익스피어의 “이 사랑의 꽃봉오리는 여름날 바람에 마냥 부풀었다가, 다음 만날 때엔 예쁘게 꽃필 거예요”가, 리처드 바크의 “수마일의 거리가 당신과 친구를 떼어놓을 수도 있다… 하지만 사랑하는 누군가와 정말 함께 있고 싶다면, 이미 거기 가있지 않겠는가?”가 있다.

마더 테레사는 “당신을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당신과 헤어질 때는 더 나아지고 더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하라”고 말했고, 소크라테스는 “떠날 때가 되었으니, 이제 각자의 길을 가자. 나는 죽기 위해서, 당신들은 살기 위해. 어느 편이 더 좋은 지는 오직 신만이 알 뿐이다”고 말했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별에 대한 명언, 슬프네요”, “이별에 대한 명언, 멋있다”, “이별에 대한 명언, 좋다”, “이별에 대한 명언, 며칠 전에 이별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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