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민 연구원은 "최근 네이버 주가는 라인 기업공개(IPO) 뉴스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라며 "라인은 공모가 범위를 2900~3900엔으로 상향했고, 이를 통해 수요 예측 결과는 양호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오는 15일 라인 상장 이후 네이버 주가는 일시적인 수급 우려가 나타날 수 있다"며 "하지만 라인 주가는 공모가보다 상승할 가능성이 커 네이버 가치도 함께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또 "국내 포털 성장성이 크게 나타나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며 "2분기 네이버 매출과 영업이익은 작년보다 각각 27%, 56%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민경 한경닷컴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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