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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양수경, 오프닝 무대 장식 “20년 만에 무대에 섰다”

입력 2016-07-09 20:36  

불후의 명곡 양수경 (사진=방송캡처)


‘불후의 명곡’ 양수경이 오랜만에 무대에 선 소감을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는 양수경 편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양수경은 무대에 올라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를 부르며 오프닝을 장식했다.

특히 양수경은 “정말 절대 무대에서 울지 말아야하고 나왔는데 (관객들의) 모습을 보는 순간..”이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이어 “20년만에 무대에 섰다. 그동안 가수 양수경은 잊고 살았다”며 “오늘은 관객분들이 무대 위의 가수 양수경을 생각해주신다. 이렇게 행복한 순간은 없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에서 양수경은 노브레인 무대에 감탄했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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