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167.16
(56.54
1.38%)
코스닥
937.34
(2.70
0.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김현수 햄스트링 부상에 “다리 찌르는 느낌..최대한 빨리 낫고 싶다”

입력 2016-07-11 13:00  

김현수 햄스트링 부상 (사진=DB)


김현수가 햄스트링 부상에 대해 언급했다.

11일(이하 한국시각)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는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 오리올파크 앳 캠든야즈에서 열린 2016 메이저리그 LA 에인절스와의 홈경기에 2번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가운데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됐다.

이날 김현수는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다리가 아프고 찌르는 느낌이 있어서 트레이너와 상의 후 교체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현수는 “최대한 빨리 낫고 싶다. 지금은 어떤 상황인지 모르지만 내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