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예가 유로2016 선수 지표 1위에 올랐다.
11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이 ‘유로2016’에 출전한 선수들의 경기력을 분석해 발표하는 ‘유로2016 플레이어 바로미터’에서 파예가 1위를 차지했다.
유럽축구연맹은 파예가 루마니아와의 개막전부터 뛰어난 경기력을 펼쳐 1위에 올랐다고 설명했다.
파예에 이어 2위에는 앙투안 그리즈만, 3위 가레스 베일, 4위 토니 크로스, 5위 케빈 데 브루잉이 올랐다.
한편 파예는 이날 열린 경기에서 호날두에게 왼쪽 무릎 부상을 안겼다.
신현정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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