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영-지수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팀에 간식차를 쐈다.
14일 소속사 프레인TPC에 따르면 배우 박지영과 지수가 SBS 새 월화드라마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현장 스탭들에게 간식차를 선물했다.
박지영은 극중 고려의 정실황후인 ‘황후 유씨’ 역을, 지수는 태조의 14번째 황자인 ‘왕정’ 역을 맡았다. 고려 황실의 비주얼 모자로 만난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두 사람은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현장에서 불철주야 고생하는 스탭들을 위해 촬영 막바지인 지난 6월 말 같은 날 같은 시간에 각각 커피 트럭과 아이스크림 트럭을 준비, 시원한 간식으로 스탭들을 응원했다.
공개된 인증샷에는 ‘많이 덥지영, 황후 유씨가 쏘지영’, ‘행복 지수 높이는 달콤한 왕정 아이스크림’ 등 센스 있는 문구가 쓰여진 트럭 앞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박지영과 지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소속사 선후배의 다정한 모습은 보는 이들에게 훈훈함을 안겨주는 것은 물론 이들의 연기 호흡에 대한 기대감을 심어준다.
한편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는 중국소설 ‘보보경심’을 원작으로 현대 여성이 과거 시대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오는 8월29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된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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