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56.41
(57.28
1.43%)
코스닥
911.07
(5.04
0.5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새누리,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전환 의결…대표 출마자 1억 내야

입력 2016-07-15 03:15  

[ 유승호 기자 ] 새누리당은 14일 전국위원회와 상임전국위원회 회의를 열어 ‘단일성 집단지도체제’ 전환을 핵심으로 한 당헌·당규 개정안을 의결했다. 새누리당은 다음달 9일 전당대회에서 당 대표와 최고위원을 따로 뽑는다.

선출직 최고위원은 4명(여성 포함)이고, 청년 최고위원 1명이 별도로 선출된다. 선출자의 대표성을 높이고 후보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심사(컷오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새누리당은 또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출마자들의 기탁금을 대표 선거 1억원, 최고위원 선거 5000만원, 청년최고위원 선거 1000만원으로 정했다. 2014년 7·14 전당대회 기탁금은 8000만원이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