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출직 최고위원은 4명(여성 포함)이고, 청년 최고위원 1명이 별도로 선출된다. 선출자의 대표성을 높이고 후보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예비심사(컷오프)를 도입할 수 있도록 했다.
새누리당은 또 전당대회 선거관리위원회 회의를 열고 출마자들의 기탁금을 대표 선거 1억원, 최고위원 선거 5000만원, 청년최고위원 선거 1000만원으로 정했다. 2014년 7·14 전당대회 기탁금은 8000만원이었다.
유승호 기자 usho@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