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김소현, 손준호 부부가 참석했다.
17일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제6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불렀다.
이날 김소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68주년 제헌절 경축식 애국가 국회의사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손준호와 함께 제헌절 경축식 팜플렛을 들고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날 경축식에는 정세균 국회의장과 양승태 대법원장, 박한철 헌법재판소장, 황교안 국무총리, 이인복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 5부 요인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곽경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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