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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목 원인, 장시간 구부정한 자세 등..두통-피로감 등 일상생활에 지장

입력 2016-07-19 17:09  

거북목 원인 (사진=DB)


거북목 원인이 화제에 올랐다.

거북목은 나이가 들수록, 근육이 없을수록 잘 생긴다. 그러나 컴퓨터를 많이 하는 요즘에는 연령, 성별에 관계없이 호발한다.

고개가 1센티미터 앞으로 빠질 때마다 목뼈에는 2~3킬로그램의 하중이 더 걸린다. 거북목이 있는 사람들은 최고 15킬로그램까지 목에 하중이 있을 수 있다. 그 결과, 당연히 뒷목과 어깨가 결리고 아플 수 있다.

근육이 과하게 긴장하는 상태가 장기화되면 근막통증 증후군이 생겨 올바른 자세를 취하고 있을 때에도 통증은 지속된다. 그리고 뒤통수 아래 신경이 머리뼈와 목뼈 사이에 눌려서 두통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통증은 수면을 방해해서 금방 피로해지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있다.

기본적 치료는 어깨를 펴고 고개를 꼿꼿이 하는 것이다. 아울러 20~30분에 한 번씩 목을 스트레칭해 주면 큰 도움이 된다.

이 같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북목 원인, 그렇구나”, “거북목 원인, 자세 바르게 해야지”, “거북목 원인, 어쩐지 회사만 가면 머리가 아프더라”, “거북목 원? 자세가 중요하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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