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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은 지난 19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증권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했다고 20일 발표했다.
공모주식 수는 총 560만주다. 희망 공모가는 2만~2만3000원이다. 공모자금으로 총 1120억~1288억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주방용 가전기기 전문업체 자이글은 지난해 매출 1019억원을 올렸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166억원, 134억원을 기록했다. 최대주주는 이진희 대표이사로 96.88%의 지분을 갖고 있다.
자이글은 내달 18~19일에 기관투자가 대상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다. 내달 25~26일에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을 받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와 KB투자증권이 맡았다. 납입기일은 내달 30일이고 9월 초에 상장할 예정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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