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기만 기자 ]
우 원내대표는 이날 본회의장 앞에서 새누리당 비박(비박근혜)계 인사로 분류되는 김성태 의원과 마주치자 “이번에 당 대표에 안 나가시느냐”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면서 우 원내대표는 “(전당대회에) 개나 소나 다 나가던데”라며 웃으며 말했다. 새누리당 전당대회가 맥 빠진 분위기로 진행되고 있다고 꼬집은 것이다.
이에 김 의원은 웃으면서 “안 나간다”며 “개나 소가 되지 않으려고 그런다”고 응수했다.
김기만 기자 mgk@hankyung.com
[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한국경제 & hankyu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