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영 연구원은 "실적 개선 동력(모멘텀)을 보유한 종목군을 중심으로 선별적인 전략을 이어갈 필요가 있다"며 "업종, 종목별 변동성을 활용해 비중확대 시기를 저울질 하는 게 적절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또는 연간 실적 모멘텀이 확인된 업종은 디스플레이, 조선, 하드웨어, 에너지, 의료, 은행, 유틸리티, 생활용품, 상업서비스, 화학, 통신, 음식료 및 담배 등"이라고 설명했다.
이민하 한경닷컴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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