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앙 아벨란제 전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브라질)이 16일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시내 한 병원에서 별세했다. 지난 5월 초 100세 생일을 맞은 아벨란제는 1974년부터 1998년까지 24년간 FIFA 회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축구를 세계에 보급하고 상업화하는 데 공을 세웠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재임 중 뇌물 수수 등 부정부패 행위로 비난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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