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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실 "대통령 아들과 소개팅 할 뻔…인기 비결은 미모+돈"

입력 2016-08-23 09:27  


방송인 오영실이 과거 대통령 아들과의 소개팅을 제안 받았다고 털어놨다.

오영실은 최근 진행된 KBS 2TV '1대100' 녹화에 1인으로 출연해 100인과 경쟁하며 5000만원의 상금에 도전했다.

이날 MC 조우종 아나운서는 "오영실이 연애를 쉰 적이 없을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다"며 "대통령 아들도 만났다는데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오영실은 "만난 게 아니라 소개팅을 할 뻔 했었다"며 "해준다는데 내가 거절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조우종 아나운서가 "인기가 많았나보다. 귀엽고 예뻐서 그런거냐"고 묻자, 오영실은 "나의 인기 비결은 예쁜데 돈도 잘 쓴다는 것이었다"며 "미팅 나갈 때마다 밥을 사면 차를 사주고, 밥을 사면 영화를 보여줬다. 돈이 없어도 만날 수 있는 편한 여자가 되어주는 게 나의 전략이었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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