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상품은 신한은행 창구에서 한도와 금리를 조회한 뒤 신한저축은행으로 대출을 연계해 주는 중금리 상품이다. 금리는 연 6.2∼16.5%이며 대출 한도는 3000만원이다. 최대 6년 이내에 분할 상환할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사금융이나 고금리 시장으로 가기 전 고객들이 제도권 중금리 상품을 이용할 수 있게 한 것이 인기 요인”이라고 말했다. 서욱진 기자 ventu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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